사진: 이보식 전 산림청장 |
고 이 전 청장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산림청 조림국장, 영림국장, 임목육종연구소장 등을 거쳐 96년부터는 산림청 차장을 역임했다. 부인 임정자 여사와의 사이에 창휘(국제노동기구 베이징사무소 선임자문위원) 동휘(삼성생명 근무)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 발인 25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수목장림이다. 빈소 전화 02-3010-2230. 상주(이창휘) 전화 010-6549-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