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사명변경 1주년 기념 "Great Change Festival"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고 자동차, 스마트폰 등 경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첫 번째 금융투자회사로의 사명변경 1주년을 기념한 빅 이벤트였다. 9월 한 달 동안 온라인, 모바일, 지점을 통해 총 6만 여명이 참여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추첨결과 상암동 지점을 거래하는 진미경 고객이 1등에 당첨됐다. 행운의 주인공 진미경에게는 자동차(미쓰비시모터스 뉴아웃랜더)가 경품으로 제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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