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태광그룹 편법증여.4대강사업 논란

2010-10-22 07:30
  • 글자크기 설정

국회는 22일 법제사법위 등 12개 상임위별로 소관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활동을 이어간다.

법제사법위의 법무부와 감사원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태광그룹 편법증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상황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전날에 이어 `민간인 사찰' 수사 결과를 놓고 야당 의원들의 재수사 요구도 빗발칠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국감에서는 4대강 사업 감사 발표 지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