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정보를 확인하고 공동구매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3종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나온 앱 3종은 이마트투데이, 쇼핑플래너, 이마트메뉴다.
또 '이마트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같은 점포에서 쇼핑 중인 고객끼리 상품평을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고 이 서비스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연동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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