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기능이 강조되면서 HD(1366×768)급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특히 콤팩트 카메라와 DSLR로 풀HD(1920×1080) 해상도의 콘텐츠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이를 재현하기 위한 고화질 디스플레이 노트북 시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삼성전자, MSI, 소니코리아 등은 HD급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을 최근 출시했거나 출시를 준비 중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