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1일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려 정ㆍ관계 로비를 벌인 혐의로 임병석(49) C&그룹 회장를 소환 조사중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