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합약그룹삼정제약(哈藥集團三精制藥, 600829.SH)은 19일 지난 3분기 순이익 8074만3380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억5084만7765 위안, 영업이익 9411만1175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