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심천시천건(深圳市天健, 000090.SZ)은 19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순이익 1억1584만8009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1.6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71% 증가한 12억5942만4260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