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19일 안재섭 울산기술평가센터 지점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안 이사는 1956년생으로 강원고와 강원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6년도 영산대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4월 기술보증기금 창립멤버로 입사한 뒤 양산지점장과 채권관리부장, 울산기술평가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안 이사의 임기는 2012년 10월까지 2년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