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엔프라니가 안티에이징 전문 라인 '프라니엘'을 2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35세 이후 여성들을 위한 '프라니엘'은 기존의 안티에이징 기능을 보다 업그레이드 해 여성들의 대표적인 노화문제인 건조, 주름, 탄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피부 노화의 원인은 피부 속 세포의 수명" 이라며 "어려 보이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피부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엔프라니는 세포 생성촉진 기능을 지닌 '셀로미어'를 프라니엘 라인의 주 성분으로 활용하면서 피부 속 탄력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활성화를 위한 펩타이드와 바이오 리페어MF 성분도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프라니엘 라인은 △ 클렌징 △ 스킨로션 △ 보습영양 △ 주름기능성 △ 아이크림으로 구성됐으며 엔프라니 온라인 샵과 대형마트, 화장품 전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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