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19일 국제유가는 프랑스 정유사 파업과 미 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3달러 상승한 83.0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2달러 상승한 84.37에 거래 마감됐다.
반면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07달러 하락해 78.65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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