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3000선을 넘은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폭을 축소시키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1.26포인트(1.39%) 오른 3012.42를 기록하고 있다. 2985.46으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름세를 보이면서 3000선을 돌파한 후 9시 41분경에는 3025.36까지 올랐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