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능운실업발전(上海凌云實業發展, 900957.SH)는 18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순손실 94만6418 위안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14만 위안으로 전년비 46.20% 감소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