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심 속에 등장한 르노 F1 머신

2010-10-17 22:09
  • 글자크기 설정

"시속 350km의 짜릿한 질주 직접 확인하세요"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5일 앞으로 다가온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지난 9월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르노 F1 팀의 머신을 전국 5개 지역 순회 로드쇼 '르노삼성 뉴 SM5와 르노 F1의 새로운 만남'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 로드쇼를 통해 뉴 SM5와 르노 F1 머신 R29를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경기도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린 로드쇼 모습.

한편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경주 대회다. 오는 10월 22~24일에는 국내 최초로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최고 시속 350km의 짜릿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르노삼성 제공)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