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외국어 의료정보 제공 서비스

2010-10-15 15:26
  • 글자크기 설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관내 다문화가정 주민 및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외국어로 된 각종 의료정보를 보건소 홈페이지(www.ehealth.or.kr)를 통해 2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건강검진 정보와 응급의료정보센터인 1339 서비스 소개, 각종 증명서 발급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가능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가지로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번만 하면 해당 언어로 접속할 수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