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 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이 16일 오후 2∼5시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여성과 외국인근로자,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한다고 성북구가 15일 밝혔다.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15개 과목의 의료진이 진료와 의료상담을 하고 유방암, 자궁경부암, 갑상선 검사도 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