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열리는 포럼에는 일본 영화감독 하나와 유키나리의 대표작 '첫사랑', 우리나라 민병진 감독의 '우리 이웃의 범죄'가 각각 상영된다.
이들 영화는 제작 시기나 국가가 다르지만,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어 지역성을 영상물을 통해 어떻게 실체화하는지에 관한 예시로 선정됐다고 영상위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영화 감독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된다. 한·중·일의 영화·드라마 제작자가 경남의 로케이션지역도 조사한다.
내달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한중일 영화 제작자 등이 '경남 가치의 발견', '아시아 콘텐츠 융합', '새롭게 변화하는 영상콘텐츠 서비스'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영상위는 포럼 기간 내에 한·중 드라마 제작자간 공동제작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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