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경계에 금리 소폭 상승

2010-10-13 17:28
  • 글자크기 설정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퍼지며 채권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시장에서 5년·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모두 0.03%포인트 오른 3.64%, 4.07%로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3.28%로 0.02%포인트 상승했으며, 1년 만기 국고채 금리 역시 0.02%포인트 오른 2.85%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