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이 올해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탁월한 산업표준화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S&T중공업은 13일 오후 서울 대한건설회관에서 열린 올해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ISO 9001을 비롯한 9개 분야 표준화 관련 시스템 인증 보유, 품질환경 안전보건 등의 경영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내표준화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