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제기했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가 네이버측으로부터 접근 제한 조치를 받자 또 다른 '타진요' 카페를 개설했다. 지난 12일 네이버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카페를 개설했다는 이유로 '타진요' 카페에 접근제한조치를 내렸다. 이에 '타진요'측은 임시로 '타진요2' 카페를 개설해 회원들을 재집결시키고 있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