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ㆍ일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 최성국과 일본 나가토모와 볼을 다투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