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미국의 피터 다이아몬드, 데일 모텐슨(Mortensen), 크리스토퍼 피사리드(Pissarides) 등 3명이 공동수상했다고 노벨위원회가 11일 밝혔다.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