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탤런트 송일국이 서울시와 MBC가 공동주최하는 'G20 성공기원 대한민국 국궁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일 MBC는 "드라마 '주몽'의 주인공인 송일국이 대한궁도협회의 적극 지지로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위촉식은 14일 오전 10시 여의도 MBC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