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지난 9일 북한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임·직원간 화합을 다졌다. | ||
이날 행사는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업무 피로를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지완 사장은 행사를 마치고 "북한산 둘레길에서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꼈다"면서 "임직원들의 동료애와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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