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6일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이상기후로 폭등하고 있는 배추값 안정화를 위해 충북 괴산군 문광면 동막리 배추재배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유 장관은 무.배추 작황 상태등을 점검, 괴산시 관계자 및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