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으로 1억만들기 기적 같은 종목 또 찾았다.

2010-10-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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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지금부터 급등주의 판도를 송두리째 뒤집고, 역사에 길이 남을 종목을 극비리에 공개한다. 단기간에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걸 걸기 바란다!
 
이번 만큼은 신신 당부 드린다! 작년 말 3D 대박을 감지하여 케이디씨를 정확히 1,300원에 추천드린 후 작은 변동에 놀라지 말고, 시세의 끝까지 가져가라고 했던 것처럼 이번 종목 역시 10배 이상 가져가야 할 종목인데,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다면 최소 300~500%수익은 반드시 꼭 챙겨야 한다.
 
필자는 이 회사를 탐방하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동사는 수년 간에 걸친 시설투자로 세계최고 무인화된 생산시설을 갖췄으며, 현재 없어서 못 파는 독과점적인 제품수급으로 실적이 폭증하고 있어, 조만간 2/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기업가치가 부각 될 경우 지금의 자리에서 500% 이상은 아주 쉽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이다.
 
뿐만 아니라 수십 건에 달하는 특허보유로 신규업체가 진입할 경우 엄청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 글로벌 기업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는 높은 진입장벽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완전 독점기업이라, 향후 수십년 간은 독야청정의 대호황 사이클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단순히 이러한 사실만으로 추천할 필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인데 동사는 올 하반기 패널공급부족에 따라 정부에서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한마디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키우고 있는 종목으로, 가까운 시일내 정부 육성에 대한 재료가 나온다면 그때가 바로 폭등랠리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며, 그 시기가 늦어도 이번 주엔 무조건 터져 나오기 때문에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하기 바란다.
 
필자가 물량부터 확보하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정말이지 온몸에 흥분과 전율의 기운이 감돌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소름 끼치는 극비재료와 정책이슈를 가지고 있는 이번 종목은 지금 이 순간도 증권가 상위 1% 세력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어, 그들이 맘만 먹으면 쩜 상랠리도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지난해 10배 이상의 시세를 터트린 다날, 덕산하이메탈, 케이디씨, 모건코리아 그리고 필자가 지난 달 천기누설종목으로 추천 드려 6~9배 날아간 삼영홀딩스와 큐로홀딩스의 뒤를 이어갈 강력한 핵심종목으로, 이 종목은 필사적으로 반드시 포트에 편입하기 바라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 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물량을 뺏겨서는 안되고, 오히려 흔들릴 때 마다 물량을 빼앗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단지 원금손실 회복이라는 초라한 문구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이번 종목으로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부디 놓치지 말기를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겠다.
 
   
 
 
한편 최근 네티즌이 선택한 종목게시판 인기종목은 대원화성(024890), 중국원양자원(900050), 휠라코리아(081660), 아미노로직스(074430), CT&T(050470) 이며 각 종목의 최근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대원화성(024890): 희귀금속 분쟁의 단기 수혜 기대.
중국원양자원(900050): 중국 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 기대.
휠라코리아(081660):  신규 공모주로 저평가 기대.
아미노로직스(074430): 첨단 10대 핵심소재 정부 정책 수혜.
CT&T(050470):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실시로 인한 수혜.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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