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융창저축은행은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태 전 수원기업금융 지점장을 신임 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한미은행 부천지점장, 경인본부 심사부장, 여신기획부장, 뉴욕사무소장, 한국씨티은행 구로디지털기업금융 지점장 등을 지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