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100,한효주와 나얼의 TV 광고 온에어

2010-10-01 17:08
  • 글자크기 설정
   
 
아이-펑션렌즈를 탑재한 삼성 NX100 의 TV CF가 10월1일 온에어됐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계 최초 기능 조절 렌즈인 아이-펑션(i-Function) 렌즈를 탑재한 삼성 NX100 의 TV CF가 온에어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NX100의 광고는 삼성NX100을 통해 만난 한효주와 나얼이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NX CLUB으로 만나는 부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4인조 남성 보컬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이자, 몇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미술 실력까지 검증받아온 멀티 아티스트 나얼이 합류하여 신선함을 더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한효주와 나얼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통해 삼성NX100이 추구하는 창조적인 사진문화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한효주와 나얼로 대표되는 크리에티이브 컬처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NX CLUB을 통해 지속적인 사진문화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NX100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삼성모바일숍 잠실 롯데월드점에서 선착순 200대에 한해 국내 최초 한정판매를 2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