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 관한 중소기업의 궁금증을 상담해 주는 전국 대표전화(1661-1357)를 개설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연구비 포인트제, 온라인 전자협약제 등 중소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과 예산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표전화를 개통했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향후 대표전화 서비스에 화상전화, 채팅,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넣을 계획이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