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쎌바이오텍은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김치유산균)에서 분리된 신규 플라스미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