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일반증인 2명과 참고인 17명을 채택했다. 증인 2명은 고위험 파생상품인 키코(KIKO) 판매와 관련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주재성 금융감독원 은행업서비스본부장으로, 지경위는 이들을 다음달 5일 국감에 출석시킨다는 방안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