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파스쿠찌는 28일 명동 2호점에서 이탈리아 대표 바리스타 에디리히(Eddy righi, 가운데)와 사라 델 마그노(Sara del Magno, 왼쪽)를 초청해 이탈리아의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알리는 커피 교실을 진행했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