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현지 회사인 'NMPTCL'사와 600억원 규모의 디젤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방글라데시 제2도시인 치타공(Chittagong) 지역에 건설되며 발전 용량은 105MW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