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국인에 시장 영향력 넘겨줘"

2010-09-28 11:31
  • 글자크기 설정

채권시장과 금리에 대한 한국은행의 영향력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금융연구원 김정한 연구위원은 28일 `외국인 채권투자 확대와 주요 특징' 보고서에서 외국인 채권투자가 시중금리를 낮춰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