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남진주광업(湖南辰州礦業, 002155.SZ)은 대주주인 호남금흠황금그룹(湖南金鑫黃金集團)이 선전거래소 대량매매시스템을 통해 자사주 780만주(1.42%)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44.04%에서 42.61%로 축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