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방대탄소신소재과기(方大炭素新材料科技, 600516.SH)는 28일 올 1~3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1억5272만 위안)보다 5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