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해박(上海海博, 600708.SH)은 회사 주주인 중국장성자산관리(中國長城資産管理)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사주 723만3336주(1.42%)를 장내 처분해 보유지분이 7.37%에서 5.95%로 축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