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억성그룹(億城集團, 000616.SZ)은 회사 주주인 양포백년투자(洋浦百年投資)가 지난 6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사주 1004만3980주(1.01%)를 장내 처분해 보유지분이 2.88%에서 1.87%로 축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