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장원그룹(長園集團, 600525.SH)이 지난 17일 설립 후 처음으로 기업어음(CP) 3억 위안을 발행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장원그룹의 첫 기업어음은 만기 1년물로 매출금리는 3.55%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운영 및 상환 자금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