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일 안동에서 영주를 잇는 국도 5호선 확장공사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차 운행이 허용된 구간은 안동시 북후면 도촌교차로에서 영주시 평은면 지곡교차로까지 5.2km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