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다. 추석 연휴 이후 주말 25~26일 역시 휴장하며 월요일인 27일 개장한다. 한편, 중국 증시는 국경절을 맞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다시 휴장, 금요일인 10월 8일 개장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