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20일 이산가족상봉 장소 문제를 별도로 협의하기 위해 관광재개 일꾼 2명을 24일 적십자 실무접촉에 내보내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