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세계물협회(IWA : 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로부터 2010 글로벌 물 혁신상(Projec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아리수'가 세계물협회(IWA : 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로부터 운영·관리분야의 '명품 아리수 만들기 프로젝트'로 높은 평가를 받아 '2010 글로벌 물 혁신상(Projec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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