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인스타일 |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우러 화보에서 토리버치(TORY BURCH) 데님진을 입고 날씬한 허리와 군살없는 각선미,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김옥빈 소속사 측은 "3개월간 8kg을 감량한 것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에 올인했기 때문"이라며 "헬스와 수영을 병행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옥빈은 현재 고수, 신하균과 함께 장훈 감독의 영화 '고지선'을 통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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