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르네코는 서영과 25억3000만원 규모의 고당리 남전물류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