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한 GS건설 안전총괄(CSO) 이휘성 대표이사가 한국경영인협회 고병우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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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학계, 재계, 언론계의 인사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제발전 기여도가 크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을 선정, 시상한다. GS건설은 건설회사 최초로 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은 지난 3월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회사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신기술 공동개발, 정기교육 실시, 시스템 지원 등 상생경영을 진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2년 연속 본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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