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16일 한국설비진단자격인증원으로부터 ISO 18436에 따른 국내 첫 '트라이볼로지' 훈련기관 자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라이볼로지 훈련기관은 마찰과 마모에 따른 산업설비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윤활유 등을 사용, 설비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기관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