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로 출바했다. 16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17% 하락한 5,545.91,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0.11% 떨어진 6,255.14로 출발했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06% 오른 3,757.91로 장을 시작했다.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