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영파쌍림자동차부품(寧波雙林汽車部件, 300100.SZ)은 올해 1~9월 누적 순이익이 생산량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0~15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1~9월 누적 순이익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전년비 다소 줄어든 3458만7823.88 위안에 그쳤다고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