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뉴로테크는 16일 사업확장 및 기술도입을 위해 국내 통신기기·전송장치 제조업체인 하베스트네트웍스 주식 98만주를 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 규모이며 취득 후 보유 지분은 100%다. 이어 회사측은 "향후 6개월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